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율주행차 관련주 대장주에 대해서 자세 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자율주행이란 지도 GPS등을 이용해 차량 각종 센서로 목적지까지 찾아가는 자동차를 말하는 것입니다. 미래 자동차 사업을 이끌것으로 예견하고 있습니다. 해외 자율주행 선도 기업은 구글의 자율주행차 웨이모는 2.7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국 GM은 2025년까지 전기차 자율주행차에 23조 6천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을 정도로 큰 관심사를 모으고 있습니다.

LG이노텍

자율주행차 관련주 대장주 ​LG이노텍의 경우 자율주행에 쓰일 5g 퀄컴칩 기반차량용 통신모듈을 세계 최초로 개발을 성공했으며 차량통신 부품 시장에서는 유리한 고지에 있습니다.

5g 이동통신 기술을 이용해 차량과 기지국간의 데이트 송수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로 정보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으며 특히 대용량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지게 됩니다. 2021년에 제품 사용화를 목표로 진행중이기 때문에 자율주행 관련주로 꼭 주목하셔야 합니다.

SK텔레콤

​자율주행차 관련주 대장주 SK텔레콤의 경우 쌍용자동차와 협력해서 자율주행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우는 차세대 단일 광자라이다를 내년에 출시해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 비트리 3사가 공동으로 개발해서 출시한 갤럭시A퀀텀이 있으며 2년만에 칩셋 사이즈를 대폭 줄였습니다.

그래서 세계 최초로 모바일용 QRNG 칩셋을 상용화 했으며 칩셋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기업에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라닉스

​자동치와 사물인터넷 핵심기술이라고 볼 수 있는 무선통신 기술을 개발하고 보안 인증 관련 시스템 반도체를 개발하는 라닉스를 주목해주셔야 합니다.

2021년부터 2027년까지 1조 974억원의 예산이 자율주행차 사용화 기술 개발에 투입이 되는데 여기서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측되는 회사가 바로 라닉스로 2019년에는 차량사이 무선통신시스템이 장착된 자동차가 1만 5천대 이하였지만 2024년에는 1120만대가 이 기술이 적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자율주행주로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모트렉스

모트렉스는 자율주행자동차에 필수적인 요소인 HUD 헤드업디스플레이와 ADAS를 개발하고 제조하는 기업으로 시가 총액은 920억대입니다. 차량용 커스텀 클러스터로 혁신상을 CES 2020에서 수상을 했으며 자동차 계기판 내에 차량 각종 정보를 알 수 잇는 디스플레이를 의미하고 보통 제조사가 정한 디자인에 국한이 되지만 모트렉스에서 스마트폰과 연동해 클러스터의 스킨을 운전자가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향후에 모트렉스가 개발한 차량용 커스텀 클러스터가 자율주행차량에도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자율주행차 관련주 종목은 60곳이 넘지만 현재 많은 전문가들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대장주 4곳에 대해서 추천해드렸습니다. 그럼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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